하치만 신사의 창립은 연장 2년(924년), 무사시 모리 타카야가 국사 때, 도쿠지에 이시시미즈 하치만구를 축제해, 국토 안전을 기원한 것이 당사의 기원입니다.
그 후, 다카야스의 나가코, 오노 요시타카는 무사시 권지수에 맡겨 당지에 와서,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나와 하치만구를 재건해, 임기가 가득차기 때문에 이치지에 영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오노씨를 요코야마씨로 바꾸고, 추후 당지를 개척해, 드디어 이치무라낙을 형성해 요코야마무라라고 불렀습니다.
요시타카는 하치만구를 중심으로 제정 일치를 했습니다.
이 사람이 무사시 칠당의 하나인 요코야마당의 시조로 요코야마 요시타카라고 하는 분입니다.
하치만 신사는 실로, 하치오지 초창의 신으로, 당시는 요코야마노쇼(하치오지를 중심으로 방수리)의 총진수였습니다.
경내에 있는 요코야마 신사는 개조 요코야마 요시코를 모신 사로, 그 창립은 건보 연간(1213~1218년)입니다.
야쿠모 신사는, 속에 천왕님이라고 하고, 연희 16년(916년) 대반 묘행이, 후카자와산(전 하치오지 성산의 낡은 명칭)의 정상에 봉사해, 텐쇼년간, 호조씨 테루가 고야마에 성 을 구축한 후 씨신으로서 숭경했습니다.
텐쇼 18년(1590년) 6월 낙성 때, 성병은 천왕의 신체를 봉하고, 카와구치무라 구로사와의 땅에 은밀하게 도망쳐, 호조 잔당의 씨신으로서 숭경하고 있었습니다.
게이쵸 3년(1596) 6월, 대홍수 때문에 신체는 유실되어, 드디어 하치오지 신마치의 북쪽 이타야가후치에 표착했습니다.
어두운 밤에 빛을 발해 나타난 신체를, 6월 13일 미아키 신마치 백성 오병위라는 자가 지를 발견해, 자택 토간의 우스에 옮겼습니다.
그 후 하츠호의 밀을 볶아서 공물로 삼아 조석 예배를 하고 있는 가운데, 혹은 밤꿈속에 신기한 신칙을 받고, 숙장의 나가타 작사에몬의 조력을 거쳐, 하치만의 사내에 천좌했습니다.
그리고 승응 2년(1653년)에 이르고, 하치만구와 동을 늘어놓고 사전을 세워, 세상에 양사와 존경받아, 오랫동안 당지의 씨신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