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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りと憎しみの象徴、世宗湖公園慰安婦象を直ちに撤去せよ!거짓과 증오의 상징, 세종호수공원 위안부상을 즉각 철거하라!

성명서] 거짓과 증오의 상징, 세종호수공원 위안부상을 즉각 철거하라!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이력의 ‘김학순’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자처하고 나선 이후로, 위안부 문제는 줄곧 일본군이 조선의 어린 소녀들을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을 일삼고 성노예 생활을 강요하며 심지어 살해하기도 했다는 정의기억연대의 주장이 마치 ‘역사적 사실’인양 인식되어 왔다.

 

声明] 偽りと憎しみの象徴、世宗湖公園慰安婦象を直ちに撤去せよ!

 

1991年8月14日、慰安婦履歴の「キム・ハクスン」が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自称してから、慰安婦問題はずっと日本軍が朝鮮の少女を強制的に連行し、性暴行を起こして性奴隷生活を強要し、さらに殺害 したりもしたという正義記憶連帯の主張がまるで「歴史的事実」のように認識されてきた。



더구나, 정의기억연대는 2011년 12월 14일, 수요시위 1,000회를 기념하여 일본 대사관 정문 맞은편에 소위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였고, 이제 소녀상은 국내에 150개, 해외에 30개가 넘게 설치되었다. 그 중의 하나가 여기 세종호수공원 소녀위안부상이다. 

 

さらに、正義記憶連帯は2011年12月14日、水曜デモ1,000回を記念して日本大使館正門の向かい側にいわゆる「平和の少女像」を設置し、既に少女像は国内に150個、海外に30個以上設置 された。 その中の一つがここ世宗湖公園少女慰安婦象だ。

 

북괴의 남침으로 전 국토가 초토화된 6.25전쟁에서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한 전몰 희생자들의 동상도 이런 식으로 마구 세우지는 않았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사에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에서나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 참으로 기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北朝鮮の南侵で全国土が超土化した6.25戦争で命捧げ国を救った戦没犠牲者たちの銅像もこのように建てられなかった。 このような現象は、世界史で北朝鮮金日成金正日銅像でもその事例を探すことができる、本当に奇怪なことではないか

 

그러나 소녀위안부상은 조각가의 그릇된 역사 인식과 대일적개심이 투영된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이자 위안부사기극의 선전도구일 뿐이다. 조각가는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작가 노트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의 꽃다운 나이의 소녀들과 젊은 여인들을 속이거나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가 성노예로 삼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무참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고 하였다. 위안부가 곧 전쟁범죄의 피해자라는 주장이다. 

 

しかし少女慰安婦象は彫刻家の誤った歴史認識と対日的な気持ちが投影された偽りと憎しみの象徴物であり、慰安婦詐欺劇の宣伝道具だ。 彫刻家は「空の椅子に刻まれた約束」という作家ノートで「日帝強占期朝鮮のかわいらしい年齢の少女たちと若い女性たちを欺いたり、強制的に戦場に連れて行って、性奴隷とし、さらに殺すなど惨めな犯罪を堕落 なしで犯した」と述べた。 慰安婦がまぎれもなく戦争犯罪の被害者だという主張だ。

 

1998년 게이 맥두걸 UN인권위 보고서에는 전쟁범죄에 대하여 “강간을 포함한 성폭력 행위가 국제분쟁이 진행되는 동안 적군이나 점령군에 의해 자행되었을 때”라고 정의하였다. 따라서 국제분쟁이나 무력충돌 지역에서 적대국의 여성을 납치· 강간· 살해하는 등의 행위가 바로 전쟁범죄인 것이다. 

 

1998年、ゲイ・マクドゥガール国連人権委報告書には、戦争犯罪について「強姦を含む性暴力行為が国際紛争が進行中に敵軍や占領軍によって行われたとき」と定義した。 したがって、国際紛争や武力衝突地域で敵対国の女性を拉致・強姦・殺害するなどの行為がまさに戦争犯罪なのだ。

 

하지만 당시 조선은 일본의 점령지가 아닌데다 조선 여인은 일본 국민이었다. 더구나 위안소는 점령지 여성에 대한 납치, 강간, 살해와 같은 전쟁범죄 방지를 위해 설치·운용된 합법적 매춘 공간이었으며, 위안부는 위안소 주인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영업허가를 얻어 돈을 번 직업여성이었다. 그들이 상대했던 고객 대부분이 일본군이었기에 아이코(김학순), 도시코(이용수), 요시코(문옥주)와 같은 일본식 예명을 각자의 방문 앞에 걸어두고 영업을 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합법적 직업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しかし当時、朝鮮は日本の占領地ではないうえ、朝鮮女性は日本国民だった。 さらに、慰安所は占領地女性に対する拉致、強姦、殺害などの戦争犯罪防止のために設置・運用された合法的売春空間であり、慰安婦慰安所の所有者と契約を締結し、各種書類を提出して営業許可を得てお金を稼ぐ 職業女性だった。 彼らが相手の顧客のほとんどが日本軍だったので、愛子(キム・ハクスン)、敦子(イ・ヨンス)、吉子(ムン・オクジュ)のような日本式芸名をそれぞれの部屋の前に歩いておいて営業をしたという事実だけを見ても、合法的な職業人だったことが分かる。



또한, 위안부 중에서 돈을 많이 번 위안부는 루비나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을 사기도 하고, 축음기와 악어가죽 핸드백을 사기도 하고, 고향으로 학비며 생활비를 보내주는가 하면 프랑스산 녹색 레인코트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랑군 시내를 씽씽 달리며 젊음을 만끽했다고 회고하는 위안부도 있었다. 이러한 여인들이 어떻게 일본군에게 참혹한 인권 유린을 당한 성노예라는 말인가? 

 

また、慰安婦の中でお金をたくさん稼いだ慰安婦は、ルビーやダイヤモンドのような宝石を買ったり、蓄音機やワニ革のハンドバッグを買ったり、故郷に学費して生活費を送ったり、フランス産グリーンレインコート姿で自転車に乗って 蘭郡市内を歌いながら若さを満喫したと回顧する慰安婦もあった。 これらの女性がどうして日本軍に惨めな人権蹂躙に遭った性奴隷というのか?

 

또, 작가는 일본군의 꼬임에 넘어가거나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간 10대 초중반의 어린 여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11살짜리 자신의 딸을 모델로 13세~15세 소녀의 모습으로 소녀상을 제작했다고 하였다. 

 

また、作家は日本軍に騙されたり、強制的に戦場に連行された10代前半の若い女性を作品で表現するために、11歳の自分の娘をモデルに13歳~15歳の少女の姿で少女像を制作したとした。 。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가 되기 위해서는 출국 전에 포주와 계약을 맺은 다음 관할경찰서에 직접 출두하여 오늘날 비자에 해당하는 신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으며, 현지에 도착해서는 현지 영사관 경찰에 출두하여 친권자승낙서, 호적등본, 인감증명서, 영업허가원서, 영업인조사서와 함께 사진 2장을 제출하고 영업허가를 얻어야만 위안부 영업을 할 수 있었다. 



しかし、日本軍慰安婦になるためには、出国前に女衒と契約を結んでから管轄警察署に直接出頭し、今日のビザに該当する身分証明書を発行されなければならず、現地に到着しては現地領事館警察に出頭して親権者承諾書、戸籍謄本、印鑑 証明書、営業許可願書、営業人調査書とともに写真2枚を提出し、営業許可を得てこそ慰安婦営業をすることができた。



이때, 호적등본은 친권자 외에도 나이를 확인할 수 있어 이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했다. 문제는 당시 일본군 위안부는 17세 이상이어야만 허가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13~15세 소녀는 애초에 위안부가 될 수 없었다. 13~15세에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작가의 주장은 모두 거짓말인 것이다. 



この時、戸籍謄本は親権者以外にも年齢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これを欺くことは不可能だった。 問題は当時、日本軍慰安婦は17歳以上でなければ許可を得られなかったため、13~15歳の少女は慰安婦になれなかった。 13~15歳で慰安婦に連れて行ったという作家の主張はすべて嘘なのだ。

 

이상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내외에 설치된 수많은 소녀위안부상은 위안부에 대한 왜곡·날조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설치되었다. 게다가, 이들 위안부상은 겉으로는 ‘평화’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상은 진영 간의 갈등을 야기기고 한·일 관계를 파탄지경으로 내몰고 있는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일 뿐이다. 소녀상이 하나 둘 세워질 때마다 한·일 관계는 점점 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며, 마침내 대한민국은 거짓말 국가라는 오명을 덮어쓰고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히 외면 받게 될 것이다. 

 

以上で述べたように国内外に設置された数多くの少女慰安婦象は慰安婦に対する歪曲・捏造された情報を元に製作・設置された。 さらに、これらの慰安婦象は表では「平和」という名前を打ち出しているが、実像は陣営間の葛藤を引き起こし、韓日関係を破綻に追い込む「偽りと憎しみの象徴物」にすぎない。 少女像が一つ二つ立てられるたびに、韓日関係はますます破局していくだろうし、大韓民国は嘘国家という汚名を上書きして国際社会から徹底的に排除されるようになるだろう。

 

단언컨대, 위안부문제는 정의기억연대와 여성가족부가 위안부 이력의 불쌍한 노인들을 앞세워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인 국제사기극이다. 이에 우리는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호수공원 소녀상 건립 주체에게 더 이상 정의기억연대와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사기극에 놀아나 시민들을 속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 것과 시민의 증오심을 유발하는 소녀상을 즉각 철거할 것을 촉구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言い換えれば、慰安婦問題は正義記憶連帯と女性家族部が慰安婦履歴の貧しい老人を前面に出して国民をだまして世界をだました国際詐欺劇だ。 これにより、私たちは世宗市場をはじめとする世宗湖公園少女像建立主体に対し、正義記憶連帯と女性家族部の慰安婦詐欺劇に踊らされ、市民を欺く愚かなことをしないことと市民の憎しみを誘発する少女像を即時撤去するよう促す。 。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がないのではなく、嘘をつく民族に未来がないからだ。

 

慰安婦法廃止国民行動代表キム・ビョンホン



  1. 3. 28.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